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 선물이 도대체 뭐야?? 선물이란 쉽게말해 미래 가치를 예측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영어로는 Futures, 즉, 앞으로 미래에 만들어질 것 (현재에는 아직 없음) 앞으로 생산 될 상품을 미리 예측하여 가치 평가하고, 미래의 가격을 현재의 가격으로 거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선물 시장은 현재에 만들어진 상품이 아니므로 미래의 가치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다. 따라서 미래의 가치(가격)가 오를 것 같다고 예측한다면 매수 포지션(Buy Position), 미래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예측했을 때에는 매도 포지션(Sell Position)을 가지면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즉, 돈을 벌 기회가 2번 있다는 소리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 하는게 맞다고 본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보기 매도잔량, 매수잔량 초간단 설명 매도잔량이란 팔려고 주문을 낸 사람들의 물량 중에서 아직 까지 팔리지 않고 있는 주식의 양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회사 주식의 현재가가 50원입니다. 그런데 60원에 팔려고 주문을 내었다면 팔 수가 없습니다. 매도잔량이란 바로 이렇게 해서 팔리지 않고 남아 있는 주식입니다. 매도 잔량이 많으면 주가는 오르기 힘듭니다. 주가가 으르기 위해서는 사려는 사람이 많고, 팔려는 사람은 적어야 하는데 60,70,80원 첩첩산중으로 매도잔량이 쌓여 있으면 주가가 오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매수잔량이란 한마디로 이 주식을 얼마가 되면 사겠다고 예약을 걸어놓는 겁니다. 이 주식을 사고 싶어서 줄 서는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매수잔량이 많이 쌓여 있으면 주가상승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듯이 매수잔.. 더보기 주식할 때 '액면가'가 뭐지? 액면가란 주권표면에 적혀있는 가격이고 최초 주권 발행의 기준이 된다. 예를 들면 박지성 선수가 입은 유니폼에 뒷면에 가격이 30만원 이라고 적혀있다고 가정해보자 근데 이걸 경매에 올렸더니 200만원에 팔렸다. 그럼 이 유니폼의 액면가는 30만원 이지만 시장가는 200만원이 되는 것이다. 박지성 선수가 직접 입었던 유니폼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액면가에 비해 시장가가 높은 것이다. 이처럼 시장가는 수요에 의해 결정이 된다.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은 비싸진다. 반대로 사려고 하는 사람이 적다면, 즉 수요가 적으면 시장가는 내려가게 된다. 더보기 유상증자 유상증자 - 기존 주주들한테 손 벌리는 거 1)유상증자 발행이 악재인 경우 불안기업(부실기업)이 유상증자를 발행하면 악재. (거의 하한가까지 떨어짐) 2)유상증자 발행이 호재인 경우 기업이 신제품을 생산해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위해 유상증자를 할 경우에는 당연히 매출이 증가해서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기때문에 호재다. 더보기 평범한 직장인이 온라인으로 월 100만원 수익 만드는 노하우?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떨까? 그러나 대부분 "어디서 시작하지?" 이 질문부터 막혀버린다. 어디서 시작할지에 대해 말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경쟁이 심하고 수수료가 낮은 국내보다는 해외 제휴마케팅을 추천한다 물론 영어라는 진입장벽은 있지만 그래도 그 만큼 경쟁자들이 걸러진다는 장점이 있고, 국내 제휴마케팅과 비교했을 때 수수료를 말도 안되게 많이 쳐주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다. 제휴마케팅이란 쉽게말해 남의 물건 대신 홍보 해주고 팔리면 그 댓가로 돈을 지급받는 것이다. 요약하면 " 영어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제품을 대신 홍보해주고 돈을 벌자 " 라는 전략이다.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해외 제휴마케팅 프로그램 5가지를 소개해보겠다. 1. ShareASale Affiliates ShareASale www... 더보기 이전 1 2 다음